• 지난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 2019 슈퍼레이스 5라운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ASA 6000 클래스에서 예선 0.001초 차이로 폴 포지션을 차지한 서한GP 장현진이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폴투윈을 거머줬다. 오랜만에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낸 엑스타레이싱 정의철은 경기 초반 빠르게 장현진을 추월하며 선두에 나섰지만 경기 후반 페이스가 떨어지며 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고, 3위를 차지한 CJ로지스틱스레이싱팀 황진우 역시 오랜만에 상위권 등장에 장현진을 무섭게 압박했지만 추월에는 실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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