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경기에서 두골을 기록한 제주의 진성욱이 2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경기에서 제주의 진성욱은 후반 72분 김영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역전골을 성공시켰으며, 후반 90분에도 김영욱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두골을 기록했다. 한편, 충남아산이 후반 88분 브루노의 결승골로 대전하나시티즌에게 3:2로 승리한 경기가 22라운드 베스트매치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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