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28일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에 선발된 BMW 아우스빌둥 제3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BMW 아우스빌둥 3기 트레이니 57명과 전문 트레이너 15명을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회장, 토마스 센서 부사장,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 BMW 공식 딜러사 대표 7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이후 교육생들은 국내 유일한 복합 자동차 문화공간인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