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그리너스가 인도네시아 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아스나위(Asnawi Mangkualam Bahar)를 영입하며 K리그 사상 최초로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사용하는 첫번째 구단이 됐다. 아스나위는 지난 2016년 만 16세의 나이로 인도네시아의 페르시바 발릭파판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뒤 지난 2017년부터 인도네시아 명문 PSM 마카사르로 이적해 입단 첫 해 인도네시아 1부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인도네시아 1부리그에서 준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13년 인도네시아 U-16 국가대표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