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젠쿱 20 결승서 서주원 우승시즌 6승으로 챔피언 차지…사고 여파로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파이널 라운드 결승이 2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진행된 가운데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 20클래스 결승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서주원이 폴 투 윈으로 시즌 6승째를 올리면서 20클래스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알렸다.스타트가 진행되고 마지막 라운드이기 때문인지 선두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났지만 10클래스와 함께 이어진 사고로 인해 상위권 경쟁자들이 하위권으로 밀려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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