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LG화학이 차별화된 고부가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와 관련, LG화학은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2019’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K 2019’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60개국에서 3,5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LG화학은 286㎡ 규모의 부스를 마련, ‘Behind your Success’를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들을 비롯하여 배터리, CNT(탄소나노튜브), 작물 보호제 등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L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