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인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시즌 5번째 경기를 마쳤다.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총 6번의 경기 중 마지막 한 번을 남겨둬 레이서들의 서킷공략 열기도 뜨거웠다.특히 이날 레이스는 서킷을 3부분으로 나눠 드리프트와 스프린트, 타임트라이얼, 그리고 짐카나가 개최됐다. 패독구역에서 진행된 짐카나 경기에서는 S자, 180도 회전, 지그재그 등 초보자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는 레이스가 이어졌다.프로대회를 개최하는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모터스포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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