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현대·기아차가 친환경차 국내외 누적 15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선전하고 있다. 친환경차 모델중에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1위를, 전기차중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이 1위를 달리고 있다.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판매(공장 출고실적)가 지난달 기준 누적 153만9752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중 국내 판매가 50만4396대다.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판매는 2009년 아반떼 하이브리드차 등 6000여대에서 시작해서 2015년에 누적 30만대를 넘었다. 수소전기차 넥쏘가 나온 20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