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경기가 10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그리드워크 이벤트에는 많은 관중들이 서킷을 찾아 경기에 참가하는 레이서들과 레이스카 및 레이싱모델 등을 직접 만나고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KARA 손관수 회장은 “챔피언십 시리즈의 역사적인 최종라운드 현장에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전국 레이싱 트랙에서 매 경기 우승자를 바꿔가며 유례없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2019 시리즈 챔피언이 주인공이 드디어 오늘 가려진다. 지금 이어지는 올
201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