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뉴레이싱 팀이 드라이버의 기량 자체가 경기 결과에 크게 반영되는 신차 위주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2024 시즌 진출을 공식화하며 눈길을 끌었다.'브랜뉴 레이싱(감독 정남수)'과 '드라이빙레시피 아카데미(대표 박규승)'는 드라이버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최고 클래스 슈퍼 6000 2대와 GT 클래스에 6대가 출전해 레이싱팀으로도 확고한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브랜뉴 레이싱은 다양한 경기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술지원과 브랜뉴만의 강점을 적용, 현대 N 페스티벌에 최적화 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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