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그룹코리아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의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26일 이뤄진 4기 BMW 아우스빌둥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선발된 50명의 트레이니와 담당 트레이너, 임직원 등 약 130명이 참여했으며 BMW 그룹 코리아 한상윤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역사와 애프터세일즈 과정에 대한 온라인 교육 및 앞으로의 실습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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