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24일 0시를 기점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다. 따라서, 프로스포츠 관람은 기존의 경기장 최대 수용인원의 30% 입장에서 10%입장으로 제한되게 된다. 이에 따라, 한국배구연맹(KOVO)는 24일 인천에서 열리는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부터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비 수도권인 대전 KGC인삼공사는 24일 열리는 GS칼텍스와의 홈경기까지만 30% 관중입장 후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오는 25일부터는 수도권과 비 수도권에서 열리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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