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020 시즌 첫 경기를 더블라운드로 맞이했다. '슈퍼 6000 클래스'가 20일 개막전을 갖고 바로 이은 21일 2라운드 경기에서 아트라스 BX 모터스포츠 최명길이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블랑팡GT 아시아'에서 시즌 챔피언의 왕좌에 올랐던 최명길은 개막전 피트에서 출발해 17대를 추월하는 추월쇼를 보인 후 2라운드에서 예선 ????으로 결승 폴 포지션 확보한 상태로 출발한 결승에서 깔끔한 레이스로 폴 투 피니시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트랙온도 40.5도 기온 27도 습도60%로 GT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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