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전국서 재개발·재건축 분양 큰장이 선다. 교통과 생활여건이 좋은 서울 강남, 서초, 청량리와 구리, 성남 등의 ‘노른자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19개 단지, 총 1만7883가구로 이중 조합원 물량을 뺀 77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지역별로는 △서울 10개 단지 7,138가구(일반4082가구) △경기 5개 단지 7127가구(일반1777가구) △부산 2개 단지 1994가구(일반1131가구) △경남 1개 단지 626가구(일반429가구) △전북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