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20일 양일 간 전라남도 영암 F1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 상설트랙에서 KSF(Korea Speed Festival) 6라운드가 개최됐다. 경기는 모닝 챌린지, 아반떼 챌린지, 마스터즈, 벨로스터 N 챌린지, 마스터즈 총 5개의 레이스로 펼쳐졌다.결승 당일 오전에 목포와 영암서킷에 안개가 가득해 레이스 딜레이가 예상되었으나 안개가 일찍 걷혀 온도는 21도 습도 50% 풍속 2m/s 로 선선한 날씨 가운데 레이스는 딜레이 없이 진행됐다.레이스 시작과 동시에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 하였고 선두인 박동섭 선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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