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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부지 추가에 미분양 걱정 높아져도 올해도 분양 완료 ‘多’ 올해 산업단지 부지 추가 조성이 늘어나면서 옥석가리기가 요구되고 있다. 교통여건, 집적 효과 등 기업 맞춤형 입지 조건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곳이 우위를 점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1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경기도는 올해 1월 일반산업단지 21곳, 도시첨단산업단지 3곳 등 모두 24개 산업단지 1천15만2천㎡를 추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안시도 오는 2024년까지 총 526만3,126㎡ 규모의 산업단지 10곳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세종시는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