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로엥은 초소형 순수 전기차 ‘에이미(Am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시트로엥 에이미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순수 전기차로, 대기오염 문제로 차량 통행 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유럽 시내에서 제약없이 이동할 수 있다.5.5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70km까지 주행가능하며, 220V 가정용 소켓으로 완전충전하는데 3시간이 소요된다.프랑스의 초소형차(VSP) 기준에 따라 최고속도는 45km/h로 제한된다. 회전직경 7.2미터(m)로 민첩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주차가 가능하다.경쾌한 색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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