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 이하 조직위)가 주관하는 2015서울모터쇼가 자동차산업의 국제 비즈니스 협력 기회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열린 서울모터쇼 현장을 찾은 해외 주요인사 내방객수가 100여명에 이르는 등 외국 관계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멕시코의 코알라주, 누에보레온주, 자카테카스주 등 4개 주정부 관계자와 자동차 클러스터 관계자 35명은 6일 오전 전시장을 찾아 국내 80여개 부품업체들과 투자세미나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멕시코는 기아자동차가 현지공장을 건설하면서 현지 부품업체들의 러브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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