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가 여전히 ‘반도체 굴기’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현실은 어둡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런정페이 화웨이 CEO는 지난 17일 중국 과학원을 방문했다.런 CEO는 중국과학원 전문가와 기초 연구 및 핵심 기술 개발을 논의하며, 중국과학원과의 협력을 강조했다.앞서 런 CEO는 중국 대학 4곳을 찾아 인재 양성 중요성을 당부한 바 있다. 불과 몇주만에 다시 한 번 연구기관을 찾은 것.업계에서는 화웨이가 미국 무역 제재로 반도체 개발 뿐 아니라 수입까지도 할 수 없게 된 상황, 국내에서 생존을 위한 활로를 찾고 있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