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울산현대와 FC서울 경기에 앞서 울산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울산현대 구단 주관하에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울산의 김도훈 감독은 "남은 경기들은 매우 중요한 경기들이다. FC서울과의 경기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경기고 서울에서 뛰었던 이청용, 고명진 등의 선수가 우리 팀에 있기도 하다"고 답하며 "서울은 감독 교체 이후에 좋은 페이스를 찾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더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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