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시즌 타이어 테스트에 도움을 준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에 항의하는 플랜카드를 걸었다.준피티드 레이싱팀 박정준 감독은 “앞으로 3-4년 함께 하자는 넥센타이어의 제안을 받고 2021 시즌 넥센타이어를 장착했다”며, “첫 경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자체 워크팀(엔페라 레이싱)까지 창단한 넥센타이어가 원활한 테스트를 마칠 수 있도록 시즌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협조 했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담당자들이 말을 바꿔 함께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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