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25일 '2019 강남 청년 창업 해커톤'을 개최, 20개 본선 진출팀 중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총 4개팀을 선정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만 39세 이하로 구성된 72개 청년팀(205명)이 참여해 계획서 심사와 사전멘토링을 통과한 20개팀이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참가분야는 ‘취미·취향 기반 덕업일치’, ‘공유경제·O2O’, ‘관광‧레저’, ‘사회적경제‧사회혁신’, ‘ICT‧사물인터넷‧플랫폼’ 분야다. 참가팀은 15명의 분야별 멘토에게 도움을 받아 창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진단‧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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