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클래스 결승에서 이레인모터스포트 NO. 76 이동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브랜뉴레이싱 NO.05 박석찬, 3위는 비엠피퍼포먼스 NO.07 김성훈이 차지해 샴페인 세레모니를 즐겼다. (이후 김성훈은 기술규정 위반으로 최종 실격판정을 받았다.)예선 8위로 결승을 시작한 이동호는 레이스 스타트 1랩부터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뚫고 KIC F1 4번 코너를 탈출해 박석찬 선수를 추월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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