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FC가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1부리그 FK 벨레주 모스타르에서 활약한 세르비아 국적의 장신 공격수 '페잘 뮬리치(Fejsal Mulic)'를 임대로 영입했다. 뮬리치는 세르비아 U21 대표팀 출신의 203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세르비아 1부 FK 노비파자르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독일 2부의 1860 뮌헨, 벨기에 1부의 무스크론, 이스라엘 1부 하포엘 텔-아비브 및 슬로베니아리그의 NS 무라를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또한, 2020/21시즌에는 보스니아 1부리그의 벨레주 모스타르에서 21경기에 출전해서 9골을 기록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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