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사장 변창흠)는 2일 대구시 남구 대명9동에 위치한 ‘LH 행복꿈터 에덴지역아동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LH에 따르면 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원사업은 지난 2013년 LH와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의 협약 체결을 통해 시작됐다.공공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및 맞벌이가정 증가에 따른 입주 아동의 방과 후 돌봄시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이번에 개소한 에덴지역아동센터는 LH의 37번째 행복꿈터로 대구시 남구지역의 한 노후지역 아동센터를 리모델링해 설립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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