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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6R,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한 '이동호'의 폴투윈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6~7 더블 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4.346km, 16개 코너)에서 3일~5일 3일동안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4일 토요일에 6라운드가 진행됐다.오전에 진행된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예선에서 폴포지션은 이레인모터스포츠 No.76 이동호가 2분 3초.608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뒤를 0.393초 차이로 비트 R&D 정경훈이 2위, 3위는 투케이 바디 No.55 윤정호 순으로 선두 그리드가 형성됐다.지난 6라운드 포디움에 올라선 드라이버 핸디캡은 '비트 R&D No.01 정경훈' 80kg
2023.11.05
슈퍼레이스
계속된 사고로 아쉬움을 남긴 '우당탕탕 GT 클래스 5R'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5라운드가 20일 썸머 페스티벌로 치뤄졌다. 특별 경기장에서 치뤄진 이번 경기는 총 28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롤링 스타트로 진행됐다.5라운드는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을 잡은 이레인모터스포트 No.76 이동호가 선두를 잡고, 그 뒤를 비트알앤디 No.01 정경훈이 쫒으며 시작됐다. 7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비엠피퍼포먼스 No.95 문세은이 정경훈의 뒤에 따라 붙었지만, 곧 이어 비트알앤디 No.06 정원형이 문세은을 추월해 3위에 올라섰다. 4그리드에 출발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던 윤정호는
2023.08.23
슈퍼레이스
[포토] 치열한 추격전에도 순위를 지켜가는 룩손몰 강민재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에서 룩손몰 강민재가 추격을 받으면서도 순위를 지키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20.12.02
해외
마카오 그랑프링에 혜성처럼 등장한 'F4 마카오 GP'

2020 마카오 그랑프리에 등장한 'F4 마카오 GP'는 지난해까지 마카오 그랑프리의 하이라이트였던 FIA F3 World Cup 이 코로나19로 개최가 무산되고 등장한 클래스다.F4 마카오 GP(이하 F4)의 원래 명칭은 F4 차이나 챔피언십으로 중국에서 2015년 시작했다. FIA와 CAMF(AAMC, HKAA, CTMSA)와 MITIME MOTORSPORTS에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정식 종목으로 운영되고 있다.F4 는 포뮬러 3에 입문하기 전 약 1000만 원의 비용으로 F4 레이스카를 경험할 수 있고, 특히 F1 슈퍼라이센스
2020.11.22
슈퍼레이스
[포토] 금호GT, 첫 출전한 팀106 류시원과 추격하는 룩손 강민재

2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5라운드 결승 레이스에서 룩손 No.44 강민재가 팀106 No.72 류시원을 추격하고 있다. 이번 시즌 GT 클래스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류시원은 첫 출전 핸디캡 웨이트 80kg을 싣고 레이스에 출전했다.
202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