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지프가 4월 한달동안 915대(KAIDA 신규 등록 대수 기준)를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8.3% 증가한 수치로,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 가장 큰 성장률이다.수입 SUV 브랜드 중에서는 점유율 14.1%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해 SUV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했다. 특히, 이번 실적은 지난해 9월 1,113대를 판매해 수입차 전체 브랜드 5위에 올랐던 기록을 수성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또한, 지프 판매 모델 5종 모두가 수입 SUV 세그먼트별 누적 판매량 5위권 안에 진입해 다양한 고객들의 폭넓은 지지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