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
쿠팡이츠가 올해 최고 앱으로 선정됐다.구글플레이는 1일 ‘올해의 베스트 앱’에 쿠팡이츠를 선정했다.쿠팡이츠는 쿠팡이 개발한 배달 서비스다. 쿠팡 로켓배송 이미지를 활용해 빠른 배송을 주무기로 삼아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특히 쿠팡이츠는 ‘배달의민족’의 독주를 견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배달의민족이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팔려간 이후 ‘갑질’ 논란을 지속했던 상황, 쿠팡이츠는 수수료와 배달료를 합리적으로 책정해 고객들을 빠르게 확대하는데 성공했다.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베스트 게임에 뽑혔다. 지난 5월 출시 후 국내외 누적 이용자가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