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서울시는 5G 융합을 통해 실제 도심도로에서 차량과 차량, 보행자, 인프라 등을 연결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부와 함께 추진중인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버스 1000대부터 해당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Wifi 방식의 WAVE(차량무선통신망)를 이용한 커넥티드 서비스 실증은 국내외에서 이루어졌으나, WAVE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상용화한 5G 이동통신 기술이 융합된 자동차 커넥티드 서비스 구현은 이번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