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K리그2 23라운드 5경기가 열린 가운데, 수원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무승부로 인해서 앞으로 4경기를 앞두고 있는 K리그2 우승 경쟁과 승격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인 4위경쟁의 치열함을 예고했다. 경남FC VS FC안양 (10일, 창원축구센터)지난 22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원정에서 1:0으로 패배한 경남에게는 승격 P.O를 위한 순위경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인 만큼 각각 경남은 12회의 슈팅을 안양은 11회의 슈팅을 기록할 만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하지만, 경남은 후반 55분 고경민이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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