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최강자의 정점을 찍다체력과 정신이 뒷받침된다면 50세 넘어서도 드라이버이고 싶다 국내 프로레이싱 경기 중 하나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의 최고 클래스는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다.2015년 KSF의 정상에 오른 남자, 서한-퍼플모터스포트 장현진 선수를 만났다.장현진은 올 시즌 168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 같은 팀 소속 김중근 선수의 128포인트에 비해 41포인트의 차이를 내며 명실상부한 단독 1위로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서한과 함께하며 프로레이서로 전향한지 5년째인 장현진 선수는 아마추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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