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C-CUP 코지, 작은 머신이 펼치는 위력적인 레이스 이창욱 우승이창욱의 안정적인 경기운영... 김준서의 우승에 대한 집념에도 아쉬운 4위2016년을 맞이해 첫 경기 시작을 알린 KIC-CUP 1라운드 경기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이번 대회 작은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끈한 레이스로 보는 이들을 긴장시킨 코지 클래스 경기에서 이창욱(정인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했다.코지는 무게 500kg에 불가한 코지는 심장은 야마하 1250cc 엔진을 장착했으며 10,000rpm을 회전시키는 엔진을 장착해 레이싱에 최적화 된 경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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