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트레이스의 황제는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이었다. 지난 5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ASA 6000 클래스에서 김동은은 42분16초815의 기록으로 결승(24랩)을 마무리하며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김동은은 1차 예선에서 1분37초337로 10위, 2차 예선에서는 랩타임을 조금 단축해 1분37초082를기록하며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는 10위에 올랐다. 그리고 3차 예선에서는 1분36초360을 기록하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해 약 3년 만에 포디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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