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최종전에서 비트알앤디 정경훈(우)과 한민관 듀오(좌)가 우승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8라운드 결승에서 2위로 레이스를 마친 준피티드 레이싱 박준서가 손가락으로 V를 펼쳐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에서 환상의 콤비로 시즌을 마친 비트알앤디 한민관(좌)과 정경훈(우)이 기뻐하며 포옹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에서 룩손몰 강민재가 추격을 받으면서도 순위를 지키며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최종전을 9위로 마치고 시즌 3위에 오른 서한GP 오한솔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8라운드에서 서한GP 듀오 오한솔(No.55)과 강진성(No.98)이 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에서 팀106 류시원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에서 코너에 몰려든 중위권 선수들이 아슬아슬하게 코너를 공략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 첫 랩에서 몰려든 레이스카들이 안정적으로 코너를 공략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에서 비트알앤디 정경훈이 3연속 시즌 챔피언을 달성하기 위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8라운드에서 예선 3위로 출발한 투케이바디 이정훈이 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1, 8라운드에서 예선 3위로 출발한 투케이바디 이정훈이 결승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