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인제스피디움 풀 코스(1랩=3.908km)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4라운드와 함께 2019 현대 N페스티벌 4라운드가 개최된 가운데 총 41대의 모닝이 참가한 가운데 모닝 챌린지 클래스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번 결승전은 그 동안 36위까지만 올라설 수 있었던 대회에서 결승진출에 실패했던 차량들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총 41대의 모닝이 그리드에 정렬하게 되었고, 김성훈(No 51)이 폴 포지션을 잡은 후 피니시 라인까지 먼저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남정우(NO 69)와 공승권(NO 99)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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