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중고차 비대면 거래 ‘내차사기 홈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25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30%를 넘어서는 기록이다.케이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PC나 모바일로 직영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구매 서비스다. 2015년 베타 서비스를 거쳐 다음해 정식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 25만건을 넘어섰다.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자 중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한 구매 비중은 2016년 9.3%에서 201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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