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7~8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멀리 가지 않아도 역사문화교육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가족 맞춤형 추천 여행지 30선'을 선보였다.인천시는 인천의 체험 관광지를 섬, 어촌, 농촌, 생태, 교육, 문화와 기타 등 다양한 테마로 구분해 대이작도, 큰무리어촌체험마을, 강화화문석마을,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30곳을 엄선했으며, 이를 일선 학교에 홍보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추천 여행지는 대이작도 풀등, 팔미도 등대 등 이색적인 체험은 물론, 주요 해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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