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인공지능, 혼합현실 등 한국 ICT의 첨단 기술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사를 빛냈다.SK텔레콤은 ‘2019 한 · 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25~26일 양일간 한국 ICT로 구현한 ▲5G · AI 기반 ‘성덕대왕신종’ 미디어아트 ▲5GX K-POP퍼포먼스(5G 초현실 공연) ▲미래형 무인장갑차 등이 아세안 정상과 대표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평화 · 번영 상징 ‘선향정’과 16년 만에 고음질 복원된 에밀레종 타종 소리 호평그 중 SK텔레콤이 25일 한 · 아세안 환영 만찬이 열린 부산 힐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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