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한송이가 백어택의 정석을 보여주고 공격을 펼치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 디우프가 세터 염혜선과 작전을 세우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서브를 준비하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안정적으로 토스를 올리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강력한 후위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치어리더가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시즌 첫 관중을 맞이한 치어리더가 즐겁게 응원하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디우프가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 가볍게 공을 넘기고 있다.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디우프가 상대의 블로킹을 피해 가볍게 공을 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