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펼쳐진 파나텍 GT월드 챌린지 아시아가 14일 5라운드 예선 레이스에서 3위를 기록한 FIA 플래티넘 등급 드라이버 '막시밀리안 고츠(이하 막시 고츠)'를 만났다. 플래티넘 드라이버는 FIA WEC, IMSA WeatherTech SportsCar, ELMS 등 내구레이스에서 사용되며, FIA가 기준한 드라이버 경기 결과 등에 따라 발급되는 F1 슈퍼 라이센스 다음으로 가장 높은 드라이버 등급이다.막스 고츠는 2011년부터 Mercedes-AMG와 함께 했으며, 2014년에 메르세데스 차량으로 블랑팡 GT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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