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박준의는 5월 7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2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아반떼 N컵’ 예선을 1분45초585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결선 그리드의 가장 앞줄을 차지, 결선의 전망을 밝게 했다. 박준성(쏠라이트인디고)이 0.120초 뒤진 1분46초705로 2위를 해 쏠라이트인디고가 프론트 로를 점령했다. 김규민(DCT레이싱)은 1분46초171를 찍어 박준의에 0.586초 뒤진 3위로 결선 무대를 밟게 됐다. 25대(프로 11대, 아마추어 14대)가 예선에 참가한 아반떼 N컵은 3차 예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25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