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제당레이싱팀 서주원 선수는 지난 달 5일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개최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나이트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 2차 좋은 기록을 내고도 차량 트러블 예선 3 기록을 내지못했다. 10 그리드에서 결승을 맞이한 서주원은 경기 초반 변수와 차량 트러블에도 짜릿한 역전극을 선 보이며 결국 3위로 골인해 제일제당레이싱팀의 파트너 김동은 선수가 우승과 함께 더블 포디움을 팀에 선물했다. 이제는 포디움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남은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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