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4일 펼쳐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슈퍼6000 결승 레이스의 시작과 함께 선수들이 앞다퉈 출발하고 있다. 순위를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는 경기가 끝나고 엑스타레이싱 No.18 이찬준이 1시간06분46초056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브랜뉴 레이싱 No.38 박규승이 1시간06분50분110을 기록했고, 서한GP No.07 정회원은 1시간07분09초879을 기록하며 세번째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

  •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