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다시 칼을 빼들었다.엔비디아는 2일 신형 제품 RTX 30시리즈를 공개했다. 3090과 3080, 3070 등 3종이다.RTX30 시리즈는 이전 세대 제품보다 최대 2배 성능, 1.9배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레이트레이싱 기능도 ▲리플렉션 ▲쉐도우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앰비언트 오클루전 등을 추가했다.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와 옴니버스 머시미아 등 새로운 도구도 소개했다. 그래픽을 이용해 게임 스토리텔링을 하거나, 인공지능으로 공간을 홈 스튜디오로 만들어준다.젠슨 황 CEO는 "오늘의 엔비디아 암페어 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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