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GT 8라운드 결승이 진행 중 준피티드 레이싱 박성현이 사고로 리타이어 후 피트로 복귀하고 있다.
29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최종전이 끝나고 포디움에 입상한 비트알앤디 정경훈과 한민관이 레이스카위로 올라가 기뻐하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에서 리타이어로 레이스카에서 탈출한 서한 GP 정회원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8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0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금호 GT 7라운드 결승에서 비트알앤디 팀원과 남기문 감독이 중계를 확인하며 무전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