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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에 수소전기차가 투입된다. 군사용으로 수소 드론 도입도 검토된다.기업과 정부부처, 국군이 16일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을 맺었다. 민관군은 이날 대전 유성구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장관, 박재민 국방부차관, 정승일 산업부차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정 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과거 대한민국은 다른나라가 하던 산업을 잘 뒤따라갔지만, 수소만은 우리가 앞장서서 가보자하는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