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고흐 인사이드, 구 서울역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미디어아트당시 대합실, 중앙홀, 한국 최초 양식당 그릴이 전시 공간으로‘반 고흐 10년의 기록전’을 시작으로 초대형 미디어아트 전시의 흥행신호탄을 쐈던 반 고흐 시리즈 그 3번째 프로젝트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가 드디어 그 위용을 드러냈다.이번 전시는 구 서울역(이하 문화역서울 284)이라는 파격적인 전시공간을 선택해 관심을 모았다.명작의 귀환답게 문화역서울 284 내부의 지붕 돔부터 천장, 공간의 벽면, 바닥 등 공간의 모든 곳에 다양한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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