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 코너 16개)에서 펼쳐진 202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그리드워크 타임에 브랜뉴 레이싱 소속 레이싱모델 두명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며 포즈를 취하고있다. 브랜뉴 레이싱은 GT 클래스에도 6대가 출전하며 슈퍼레이스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팀이다. 지난해 2라운드부터 데뷔전을 치른 이효준과 지난 시즌 GT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박규승이 이번 시즌 슈퍼6000에 새롭게 도전했다. 브랜뉴 레이싱은 슈퍼6000 2라운드 결승에서 No.38 박규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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