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2라운드 결승이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시즌을 거듭할수록 서로의 실력을 잘 알고 있는 드라이버들의 경쟁이라 경기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됐고, 특히 예선 폴 포지션으로 선두에선 김태희(브라비오)를 비롯해 현재복(MSS), 오세웅(팀 HMC), 김효겸(MSS), 김동규(팀 HMC) 등이 선두에 서면서 우승을 경쟁을 펼치게 됐다.총 24대가 참가해 15랩(1랩=3.908km) 스탠딩 스타트로 이어진 결승전은 출발과 함께 선두에 있던 김태희가 선두로 나섰고, 현재복과 김효겸, 정상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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