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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썸머페스티벌 레이스 서킷에 솟아오르는 물대포

1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라운드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썸퍼페스티벌로 개최됐다.슈퍼레이스에서 모든 참가 선수들과 레이스카, 모델들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그리드워크 시간을 통해 서킷 위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썸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레이스카들이 달리는 서킷 위에서 시원한 워터쇼와 초대 가수 비오와 수퍼비가 꾸미는 신나는 콘서트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또한, 관람석에 워터존을 따로 구성하고, 워터건 레이스와 워터건 스나이퍼를 비롯해 아이들이 마
2022.07.17
슈퍼레이스
레이스서킷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워터쇼

17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라운드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썸퍼페스티벌로 개최됐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진행된 슈퍼레이스는 무더위에 지친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썸머 페스티벌을 더했다. 슈퍼레이스는 매 라운드 차별화된 콘셉트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슈퍼레이스에서 모든 참가 선수들과 레이스 차량, 모델들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그리드워크 시간을 통해 서킷 위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졌다. 썸머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2022.07.17
문화예술
K팝 프로젝트그룹, 애쉬웨이브 디지털싱글앨범 '아니잖아' 발매

애쉬웨이브(AshWave)가 6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타이틀 곡 ‘아니잖아’로 첫 앨범을 발매했다.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솔로 가수들과 아이돌, 그리고 클래식 작업까지 해오던 서드웨이브(ThirWave)와 애쉬트레이(Ashtray) 두 전문 프로듀서 그룹이 결성한 팀이다.호소력 짙은 목소리, 애절한 가사를 잘 표현한 요지(Yohji)가 피쳐링에 참여한 정통 발라드 앨범이다.작사, 작곡 편곡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애쉬웨이브(AshWave)는 픽쳐링을 통한 아티스들의 호소력 깊은 완성된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고
2022.07.02
문화예술
화려한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더한 퓨전 판소리극 '동상기'

조선시대 텍스트로만 가능했던 희곡 '동상기'가 판소리와 무용, 현대음악,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입체감 있는 판소리극으로 6월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전 문희곡 '동상기'는 국가적으로 혼인을 장려하여 백성들을 보살핀 왕의 공덕을 칭송하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번 판소리극 '동상기' 무대를 준비한 '예락'은 과거시대에 없던 개념인 '독신과 비혼'을 소재로 새로운 가족 형태의 이야기를 더했다.극 중에 자유롭게 혼자의 삶을 즐기며 살아간 '추재기이 속 노처녀 떡장수 삼월이'의 캐릭터를 새로이 도입해 각색했
2022.06.19
슈퍼레이스
[포토]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3라운드 결승 '나이트 레이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하 아트라스BX) 최명길이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에서 결승에서 시작해 폴 투 피니시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올라섰다.1년에 한번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 이벤트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됐고, 밤 10시가 넘어서면서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 삼성화재 슈퍼 6000 클래스의 시작과 함께 밤의
2022.06.14
슈퍼레이스
[포토]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통합전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GT통합전 3라운드 경기에서 어두운 밤을 뚫고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이 폴투윈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11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나이트 레이스는 1년에 한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 이벤트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됐다.[PHOTO - 진영석 기자]
2022.06.14
슈퍼레이스
[포토]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3라운드 결승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3라운드 경기가 6월 11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이 경기에서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 박성연이 다시 한번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김현준이 2위, 이영진 3위로 포디움을 장식했다. [Photo - 진영석 기자]
2022.06.14
슈퍼레이스
화려했던 밤의 축제, 나이트 레이스 GT1 포디움 정상을 장식한 '박규승'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GT통합전 3라운드 경기에서 어두운 밤을 뚫고 브랜뉴 레이싱 박규승이 폴투윈으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11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나이트 레이스는 1년에 한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 이벤트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됐다.어두운 밤의 정적을 깨며 GT 통합전 결승 레이스가 어둠을 헤치고 시작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었다.총 30대(GT1 27대, GT2 3대)가 참가한 GT 통합전은 22랩(1랩=3.908km)
2022.06.14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3라운드, 개막전 폴투윈의 영광을 재연한 '박성연' 우승

6월 11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 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이하 프로토타입컵) 3라운드 경기에서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 박성연이 다시 한번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총 18랩(1랩=3.908km)으로 펼쳐지는 프로토타입컵은 클래스 유일한 홍일점인 여성 드라이버 박성연이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폴 투 피니시를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롤링스타트로 시작 된 레이스는 초반 스타트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1, 2, 3위 뒤로 5그리드에서 출발한 유형준이 빠른 스타트로
2022.06.13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GT통합전' 치열한 레이스 경합 중 박동섭 선수의 아찔했던 사고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GT통합전에 출전한 위드 모터스포츠 박동섭이 예선 2위로 결승에 나서 3위 레이스를 펼치던 중 후미 추돌로 인한 사고가 발생해 브랜뉴 레이싱 박준서 선수와 추돌하고 있다. 박동섭은 빠른 스타트로 경기 시작 첫 랩부터 1위로 치고 나온 비엠피퍼포먼스 문세은을 추격했다.사고는 6랩을 도는 중 핸디캡 웨이트 120kg을 실은 정경훈과 폴 포지션에서 시작한 박규승이 1, 2위로 치고 올라갔고, 박동섭은 3위로 밀려난 문세은을 추격하는 레이스를 펼치던 중 7포스트 지점을
2022.06.13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진 슈퍼레이스, 최명길 새로운 밤의 황제 등극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하 아트라스BX) 최명길이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에서 결승에서 시작해 폴 투 피니시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디움 정상에 올라섰다.1년에 한번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는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 이벤트와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로 진행됐고, 밤 10시가 넘어서면서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 삼성화재 슈퍼 6000 클래스의 시작과 함께 밤의 적막을
2022.06.13
슈퍼레이스
슈퍼 6000, 예선 0.4초 사이에 8명, 치열한 결승이 예상되는 나이트 레이스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지는 밤의 축제,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6000 클래스 예선 레이스가 11일 개최됐다.밤 10시에 펼쳐질 결승 경기의 그리드를 정하는 예선 경기는 한국타이어의 강세로 마무리 됐다.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하 아트라스BX)의 최명길이 1분 36초339를 기록하며 예선 1위로 결승 폴포지션 확정지었고, 그 뒤를 팀 메이트 조항우가 1분 36초376으로 2위를 확정지으며 아트라스BX가 결승 1, 2 그리드를 선점했다.볼가스 모터스포츠의 정의철이 1
2022.06.11
슈퍼레이스
2022 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 미리보는 우승후보

국내 자동차 경기 최상위 클래스 슈퍼6000의 '나이트 레이스'는 2012년에 처음 선보였다. 그 뒤로 지난해 펜데믹 사태로 치르지 않은 2020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총 9회, 올해로 10회를 맞이한다.'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은 매년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전남 영암의 F1 서킷으로 알려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그리고 강원 인제스피디움까지 전국 3개 서킷을 돌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레이스를 치른다.그 중에 가장 더운 여름 7~8월 사이는 뜨거운 열기로 자동차 경기를 개최하기
2022.06.08
현대 N 페스티벌
시즌 첫 폴 투 피니시로 모두를 놀라게 한 최연소 드라이버 '박준의', 아반떼N컵 2라운드 우승!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5일 개최된 2022 현대N페스티벌, 아반떼N컵 2라운드 경기에서 박준의 선수가 지난 경기 3위 기록으로 200rpm 핸디캡을 안고 폴 투 피니시로 저력을 과시했다.올해로 18세(만 16세)의 최연소 나이로 아반떼N컵 두번의 경기 연속 폴 포지션을 잡으며 강한 면모를 보인 박준의는 지난 경기 차량 트러블로 인한 아쉬운 3위 기록을 뒤로하고 2라운드 안정적인 레이스로 폴 투 피니시를 성공시켰다.새로운 클래스에서 시작해 올해 첫 폴투윈이라 더 기뻣다는 박준의 선수는 "지난 경기 차량의 LSD 문제로 발생한 차량 트
2022.06.06
현대 N 페스티벌
[포토] 순위를 결정지을 체커기를 준비하는 레이스 오피셜

5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22 현대N페스티벌 2라운드 경기에서 오피셜이 체커기를 들고 마지막 랩을 돌아오는 선수를 기다리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아반떼N 컵에서는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박준의 선수가 1위, 벨로스터 마스터즈 경기에서는 현재복 선수가 1, 2라운드 연속 1위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고 경기를 마쳤다.
2022.06.06
현대 N 페스티벌
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현재복' 2경기 연속 우승

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2라운드 결승이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시즌을 거듭할수록 서로의 실력을 잘 알고 있는 드라이버들의 경쟁이라 경기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됐고, 특히 예선 폴 포지션으로 선두에선 김태희(브라비오)를 비롯해 현재복(MSS), 오세웅(팀 HMC), 김효겸(MSS), 김동규(팀 HMC) 등이 선두에 서면서 우승을 경쟁을 펼치게 됐다.총 24대가 참가해 15랩(1랩=3.908km) 스탠딩 스타트로 이어진 결승전은 출발과 함께 선두에 있던 김태희가 선두로 나섰고, 현재복과 김효겸, 정상오(브
2022.06.06
현대 N 페스티벌
현대N페스티벌 2라운드, 아반떼 N컵 결승 '박준의' 우승

2022 현대 N페스티벌, 아반떼 N컵 2라운드 결승이 5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지난 1라운드에 이어 박준의(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가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잡은 가운데 이원일(모터버스 레이싱), 김진수(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김규민(DCT 레이싱),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 등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었다.총 26대가 참가해 15랩(1랩=3.908km)으로 진행되는 아반떼 N컵 결승이 시작되고 선두에 있던 박준의가 앞으로 나섰다. 첫 랩부터 시작된 사고는 1코너에서 이경우(제이웍스X브로스)가 연석에 미끄러져 스핀했지
2022.06.06
슈퍼레이스
안정적인 페이스로 폴투피니시를 성공시킨 볼가스 '김재현' 우승!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경기가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에서 볼가스 모터스포츠 김재현이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경기에 처음 반영 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전은 기존(101km)보다 늘어난 150km이기에 선수들에게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서게 됐고 팀원들도 함께 바빠지게 됐다.특히, 경기 중 의무 피트 스탑이 진행되면서 결승전 우승을 하기 위해 주요한 변수로 반영됐다. 레이스 거리가 늘어나면서 드라이버는 그 이상의 무
2022.05.23
슈퍼레이스
반전과 반전의 연속, 운과 실력을 함께 거머쥔 '정경훈' 폴투윈!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2라운드 경기가 21일부터 22일까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GT통합전 레이스가 진행됐다. 올 시즌 들어 KIC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이기에 어떤 선수들이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구축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이에 앞서 전날 진행된 예선에서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서한GP 정경훈이 60kg 핸드캡 웨이트를 적용하고도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GT클래스 최강의 드라이버임을 한번 더 확인시켰다.그 뒤를 신규 출전으로 2그리드에 오른 이정재(투케이바디)와
2022.05.23
슈퍼레이스
슈퍼레이스 2라운드 '엔진스타트'를 외친 루키 유망주 '이민재'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개막행사에 모터스포츠 유망주로 로탁스 미니클래스 20년, 21년 챔피언을 차지한 이민재 선수(만9세)가 참석했다.이민재 선수는 2라운드 개막을 알리는 행사에서 참가선수들에게 경기가 시작됨을 알리는 '엔진스타트'를 외치며 2라운드 시작을 알렸다.슈퍼레이스 2라운드 경기는 22일 오후 1시 30분 GT클래스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