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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자의 시선]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3라운드 (2)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이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이번 3라운드 결승에선 160k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의 의무 피트 스탑에서 경기의 승패가 많이 갈리게 되면서 엑스타 레이싱 No.18 이찬준이 우승을 차지했다.뒤이어 6000 클래스에 세번째로 참가하는 브랜뉴 레이싱 No.38 박규승이 두번째로 경기를 마무리했고, 서한GP No.07 정회원이 3번째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한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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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스타레이싱 '이찬준' 2, 3라운드 연속 우승! 시즌 챔피언 성큼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6000클래스에서 엑스타레이싱 이찬준이 팀동료 이면서 예선1위로 3라운드 포디움이 유력했던 NO. 24 이창욱을 추월하면서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7월 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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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자의 시선] 슈퍼레이스 3라운드 GT 클래스 (2)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이레인모터스포트 No.76 이동호가 원년 챔피언의 힘을 보여주며 32분41초097로 첫 체커를 받았다.브랜뉴 레이싱 No.05 박석찬은 32분46초045를 기록하며 두번째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고 세번째 체커는 32분51초228을 기록한 비엠피퍼포먼스 No.07 김성훈이 차지했다.한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다음 달 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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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자의 시선] 슈퍼레이스 3라운드 GT 클래스 (1)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GT클래스에선 이레인모터스포트 No.76 이동호가 원년 챔피언의 힘을 보여주며 32분41초097로 첫 체커를 받았다.브랜뉴 레이싱 No.05 박석찬은 32분46초045를 기록하며 두번째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고 세번째 체커는 32분51초228을 기록한 비엠피퍼포먼스 No.07 김성훈이 차지했다.한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다음 달 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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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슈퍼6000 클래스 AMC레이싱~ NO. 27 `카를로 반담, 그의 매력`에 빠져들어간다!

지난 4월 22~23일 진행된 개막전 더블라운드에서 AMC레이싱소속으로 출전한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는 일본 경기 일정으로 이번 3라운드를 불참하게 되면서 2010~2011년에 류시원 감독이 이끌었던 TEAM106 소속으로 우승을 포함한 상위권을 달렸던 카를로 반담 이 AMC레이싱 소속으로 12년만에 슈퍼레이스에 복귀전을 펼쳤다.3일, 진행된 예선 결과 9그리드에서 결승을 출발한 NO. 27 카를로 반담은 결승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며 최종 5위로 체커기를 받았다. 한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다음 달 8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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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자의 시선]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2023'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국제 경기 대회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퍼시픽'이 4일 4라운드 결승전이 개최됐다.프로 아마추어 클래스(Pro-Am)에서는 Toro Racing No.77 에릭장(Eric ZANG)이 가장 먼저 체커를 받고 2위는 Zheng Tong No.718 바오 진롱(BAO Jinglong), 3위는 Porsche Beijing Central & Goldenport No.02 주 비황(ZHOU Bihuang)이 차지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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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전남 영암 KIC 그리드워크 현장으로~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M 클래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과 함께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와 바이크 대회 ‘가와사키 닌자 컵’이 함께 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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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GT 3라운드,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준 '이동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GT클래스 결승 시작 전 포메이션 랩에서 투케이바디 No.82 박재현의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포메이션 상황으로 1랩을 더 돌아야 했다.전날 치뤄진 예선에선 비트알앤디 No.01 정경훈이 폴 투 피니시로 결승에 올랐고 브랜뉴 레이싱 No.05 박석찬과 No.61 고세준은 2, 3그리드를 차지하며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롤링 스타트의 시작과 함께 박석찬과 이레인모터스포트 No.76 이동호가 선두로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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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못할 대역전극들이 펼쳐지며 승부를 가른 '슈퍼6000, 3라운드 결승'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 3라운드가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올 시즌 처음으로 펼쳐지는 160km 장거리 레이스(기존 100km)와 의무 피트스탑으로 타이어와 연료를 공급하게 되면서 색다른 묘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됐다.총 14대의 차량이 29랩으로 진행된 슈퍼6000 클래스 결승이 롤링 스타트로 레이스가 진행되면서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힘든 싸움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앞으로 나섰다.그 뒤를 장현진(No.06, 서한GP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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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라운드로 즐기는 스포츠 프로토 타입, 박진감 넘치는 4라운드 결승의 결과는?

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 스포츠 프로토 타입 4라운드 결승 레이스는 롤링스타트로 시작됐다.SR1 클래스인 유로모터스포츠 No.10 김돈영이 상위 클래스인 SRH 클래스를 추월하며 선두에 나서며 기량을 과시했지만 레이스카 성능 상 1.2km 직선으로 이어지는 백스트레이트에서 추월을 내주고 말았다.유로모터스포츠 No.98 김택성은 3번 코너에서 레이스카에 발생한 문제로 멈췄다가 자력 복귀 했지만 다시 피트로 돌아와 리타이어 했다.SRH 클래스 선두는 유로모터스포츠 No.09 헨리가 차지했다. 유로모터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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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결과를 알 수 없는 순위 경쟁의 시작, '포디움은 나의 것'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4일 펼쳐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슈퍼6000 결승 레이스의 시작과 함께 선수들이 앞다퉈 출발하고 있다. 순위를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는 경기가 끝나고 엑스타레이싱 No.18 이찬준이 1시간06분46초056을 기록하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브랜뉴 레이싱 No.38 박규승이 1시간06분50분110을 기록했고, 서한GP No.07 정회원은 1시간07분09초879을 기록하며 세번째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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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슈퍼6000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선수들의 영광스런 순간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3라운드 결승이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이번 3라운드 결승에선 엑스타 레이싱 No.18 이찬준이 우승을 차지했다. 6000 클래스에 세번째로 참가하는 브랜뉴 레이싱 No.38 박규승이 두번째로 경기를 마무리 했고, 서한GP No.07 정회원이 3번째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한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는 7월 8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될 예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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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슈퍼레이스 3라운드 GT 클래스 우승자 '이동호'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클래스 결승에서 이레인모터스포트 NO. 76 이동호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는 브랜뉴레이싱 NO.05 박석찬, 3위는 비엠피퍼포먼스 NO.07 김성훈이 차지해 샴페인 세레모니를 즐겼다. (이후 김성훈은 기술규정 위반으로 최종 실격판정을 받았다.)예선 8위로 결승을 시작한 이동호는 레이스 스타트 1랩부터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뚫고 KIC F1 4번 코너를 탈출해 박석찬 선수를 추월하며 1위로 올라섰다. 이후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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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레이스를 응원나온 서한GP 레이싱모델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4일 슈퍼6000 결승 레이스에 서한GP 레이싱모델 유다솜, 임솔아, 정주희, 남소라이 경기장을 찾아 출전하는 서한GP 선수들을 응원했다.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고 알려진 이번 경기는 피트 스톱(Pit Stop) 레이스로 총 14대 차량이 참가해 29랩으로 진행됐다.서한GP는 정회원이 3위로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고, 김중군은 11위, 장현진은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2023 CJ대한통운 슈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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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레라컵, 귀여운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의 깜짝 등장!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의 공식타이어 미쉐린의 마스코트 비벤덤이 모습을 드러냈다.미쉐린은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파트너십으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드라이버들은 시리즈 파트너인 미쉐린이 공급하는 타이어를 장착하고 경주를 펼치고 있다.'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2015년 이후 3번째로 한국을 찾은 포르쉐 카레라컵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펼쳐지며 1만7천여 관중들을 열광시켰다.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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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사복패션에서 결승 레이싱모델로 변신, 서한GP 레이싱모델 '유다솜'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진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3일 슈퍼6000 예선 레이스에 레이싱모델 유다솜이 사복패션으로 경기장을 찾아 출전하는 서한GP 선수들을 응원했다. 관중 1만7천441명이 방문해 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이 모였다고 알려진 이번 경기는 피트 스톱(Pit Stop) 레이스로 총 14대 차량이 참가해 29랩으로 진행됐다.4일, 슈퍼레이스 슈퍼6000 3라운드 결승에서 레이싱모델로 변신한 유다솜이 응원하는 서한GP는 정회원이 3위로 시즌 첫 포디움에 올랐고, 김중군은 11위,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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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3라운드, 예선 1위!!! '정경훈' 하지만, 결승에서 아쉬운 리타이어~

지난 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클래스 결승에서 6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도전 중인 비트알엔디 정경훈이 아쉬운 리타이어로 경기에서 이탈했다.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경훈은 결승 대열의 선두에서 결승 레이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5랩 주행중에 운전석 휠 파손으로 인한 타이어 펑쳐 사고로 균형을 잃고, 14번 코너 보호벽에 충돌하며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하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어 리타이어로 경기를 마쳤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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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피트스톱 과정 화재로 긴박했던 순간!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이효준 선수가 피트스톱을 진행하는 과정 화재가 발생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지난 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펼쳐진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경기에서 슈퍼6000은 내구 레이스로 경기가 펼쳐졌고 경기 중 연료 보충과 타이어 교체를 위한 피트스톱이 이뤄졌다.화재가 발생한 브랜뉴 레이싱 No.87 이효준은 피트스톱에 들어가 연료를 보충하는 과정 흘러내린 오일에 불이 붙었다.불은 크게 확산되어 방송에서도 위험하게 보였지만 안전요원들의 신속한 조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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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레라 컵 4라운드, 중국인 드라이버 '루오 카일로' 한국에서 첫 우승!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국제 경기 대회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퍼시픽'이 4일 4라운드 결승전이 개최됐다.한번의 예선과 두번의 결승으로 치러지는 포르쉐 카레라컵은 예선의 두번째 기록으로 4라운드 결승 그리드가 정열됐다.지난 3라운드에서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한 Meidong Racing 소속 No.11 플로리안 라토레(Florian LATORRE)가 2분09초804의 기록으로 다시 한번 폴 포지션을 차지했고, 뒤를 Toro Rac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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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레라컵, 3라운드 '플로리안 라토레' 치열한 경쟁 가운데 폴 투 피니시로 1위!

6월 3일~4일 이틀간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서 국제 경기 대회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퍼시픽' 3, 4 라운드가 개최되는 가운데 3라운드 결승이 3일 토요일에 진행됐다.토요일 결승 당일에는 기온 30도 기압 1,010 hPa과 풍속 7m/s 로 더운 날씨 가운데 21대의 레이스카가 출전했다.예선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랩을 기록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한 Meidong Racing 소속 No.11 플로리안 라토레(Florian LATO
2023.06.06